문화


충청남도, 7세 어린이도 이제 재난 체험 함께 해요

충남안전체험관, 사회‧재난 체험 대상 7세 어린이로 확대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남안전체험관은 10월부터 사회‧재난 체험 대상을 기존 8세 이상에서 7세 아동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미취학 아동의 경우 체험관 1층에 마련된 ‘어린이 안전마을’에서 화재‧생활‧교통 등 3가지 주제로 교육을 받아 왔다.


이번 교육 대상 확대는 7세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사회‧자연 재난 체험을 통해 각종 재난에 대한 예방과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은 △지하철 화재 대피요령 △고층 건축물 화재 대피요령 △교통사고 예방 교육 △소화기‧지진‧태풍 체험 △수난사고 시 구명조끼 착용법 등이다.


체험은 전화를 통한 사전 예약을 마친 유치원 등 단체로 참여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운영된다.


정재룡 안전체험관장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환경 변화를 앞둔 어린이들이 많이 찾아와 안전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