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충청남도, 군문화엑스포서 귀어·귀촌 상담한다

도·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 엑스포 현장서 홍보관 운영…정책·상품 소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와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는 다음달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참가해 도의 귀어·귀촌 정책과 어촌 특화상품 홍보에 나선다.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홍보관에서는 귀어·귀촌 상담을 진행하고 어촌 특화 개발 상품을 소개하는 등 도내 어촌 및 수산업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 관계기관과 협업해 제대 군인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귀어·귀촌 상담을 제공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귀어·귀촌 홍보·안내 책자 배포, 동영상 상영 등을 통해 박람회 방문객의 관심을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 기간에는 도내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어촌 특화상품으로 개발 중인 ‘꽃게 어묵’의 시식회도 진행한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제품을 보완해 도를 대표하는 어촌 특화상품으로서 지역 어촌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식회는 개막식인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행사장 내에서 진행하며, 박람회 관람객은 무료로 시식하고 홍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유재영 도 어촌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충남 귀어귀촌 정책의 강한 모습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비 귀어·귀촌인이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