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에서 목장나들이

젖소 모자 쓰고 김제지평선축제 즐겨요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 동안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가 개최되는 가운데 벽골제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젖소 모자를 쓰고 광장 일대를 누비는 모습이 이목을 끈다.


김제지평선축제 현장에서는 낙농 체험 ⌜지평선 목장 나들이 체험⌟을 5년 연속 이어오고 있다.


축제 중 ‘지평선 목장 나들이’는 벽골제 동편 ‘지평선 체험농장’에서 이뤄지며 엄마 젖소 건초 주기, 젖소 모자 만들기, 저금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있으며 아이스크림과 우유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농경과 목축은 인류의 식량 마련을 위한 근본이었던 만큼 농경문화 도시 김제에서 진행되는 낙농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것이 반갑다’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더 폭넓은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