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경상남도,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자원봉사자 모집

11월 말까지 행사지원·관람 안내 등 4개 분야 500명 모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11월 30일까지 엑스포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직위는 원활한 행사장 운영 지원을 위해 31일간 엑스포 기간 중 1일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자원봉사 활동은 관람안내, 공연·행사·부스 운영 지원, 주차 및 환경관리 등 일반 분야와 외국인과 장애인 대상 관람안내 및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맡는 통역 분야로 구분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엑스포 자원봉사 활동에 관심이 있는 개인 또는 5인 이상 단체로 지원할 수 있고, 참여 가능 일수가 많을수록 선발심사에 가점이 주어진다.


아울러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교통비·식비 등의 3만 원 상당의 보상과 자원봉사 실적 인정 및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내년 1월까지 자원봉사자를 최종 선발한 뒤 4월 발대식과 봉사자 교육을 통해 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엑스포 기간 중 각종 안내·체험부스, 전시관, 주차장 등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하동세계차엑스포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처인 하동군자원봉사센터 또는 엑스포조직위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그리고 우편(△엑스포조직위 : 경남 하동군 화개면 쌍계로 71-8 다향문화센터 1층 △자원봉사센터 : 경남 하동군 하동읍 섬진강대로 2222 하동문화예술회관 1층) 또는 전자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조직위 공식 누리집 또는 경남도·하동군 누리집 등에 공지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차(茶) 분야로는 우리나라 최초로 정부 승인 공식 엑스포로, 2023년 5월 4일∼6월 3일 31일간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을 중심으로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