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관영 전북도지사, “미국LA 일정 계기로 전북경제 수출 위한 큰길 열릴 것”

민선8기 첫 조직개편안 도의회 통과, 후속조치 철저 당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민선8기 취임 후 첫 해외(미국LA) 세일즈 성과를 점검하고 철저한 후속조치를 당부했다.


9.30일 개최된 간부회의에서 김 지사는 지난 9.22.~9.28일간 미국LA를 방문하여 한남체인 1천만달러 수출계약 및 LA한인상공회의소 경제교류협력 MOU 체결, 호남출신 기업인 대상 간담회 등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전북의 경제영토를 세계로 확대하기 위한 노력이 시작됐다”며, “금번 미국LA 일정을 계기로 1천만달러 수출계약 계약을 비롯해 전북의 농수산물 등 전북 경제의 수출을 위한 큰길이 열리기 시작할 것”을 강조하며 철저한 후속조치를 주문했다.


또한, 김 지사는 민선8기 첫 조직개편안이 9.30일 도의회에서 원안통과됨에 따라, 개편안 마련 및 도의회 대응에 노력해준 기획조정실을 격려하고, 속도감 있는 후속조치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시행규칙도 조례안과 연계하여 꼼꼼히 준비해서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할 것”과 “신설되는 부서의 내년도 필요예산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예산신청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실국장에게 기업·투자유치 홍보시 자연재해 긍정통계를 적극 활용할 것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최근 미국 조지아주 기업유치 사례, 포스코 포항제철소 태풍 침수 피해 등을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환경이 투자유치 및 기업활동에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며, ”태풍, 가뭄, 지진 등 자연재해가 타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우리도의 자연적 여건을 기업·투자유치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김 지사는 ”단순한 사례 제시보다는 장기간에 걸친 재해 관련 정부 통계 분석을 통해 구체적인 수치와 논리적 비교가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지사는 “국민신문고 및 내부 행정포탈을 통해 도민과 공무원 대상으로 제안제도가 운영중이나, 대부분 소관부서 검토단계에서 사장되거나, 우수제안 선정 이후에도 추진률이 저조한 상황이다“며 ”도정 아이디어 실행 활성화를 위해 소관부서 답변 의무화방안을 마련하고, 간부회의 보고 안건화 등 분기별 점검체계를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