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북도, 농촌유학활성화 사업설명회 개최

13개 시군 대상 거주시설 등 신규사업 안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북도는 9월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13개 시군 유학담당 팀장 및 관계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농촌유학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북도는 23년도 농촌유학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전 준비사항 점검과 신규사업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농촌유학생 정착을 위한 유학경비 지원, 농촌유학생과 학부모가 안정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거주시설 발굴 및 확충, 1시군 1특화프로그램 발굴 운영, 22년 농촌유학 시범사업 추진상황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23년도부터 유학생 1인당 20만원의 유학경비 및 특화프로그램 운영 확대 등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시군 조례 제정 사항과 예산확보, 사업추진 일정 등을 공유했다.


이지형 전라북도 농촌활력과장은 “촘촘한 사전 준비를 통해서 전라북도만의 특색있는 23년도 농촌유학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