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동근 의원, 대광위원장 만나 서구 교통 현안 조속한 추진 요구

“사통발달 교통의 중심지 서구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오늘,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인천 서구을)은 이성해 대도시광역교통위원장(이하‘대광위원’장)을 만나 ‘서구 교통 사업 현안’들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인천 검단신도시의 경우 올 하반기 약 8700가구 입주 등 2022년 말까지 약 2만 가구 입주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교통량이 대폭 증가할 예정이나 대광위에서 추진하는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은 2023년 말부터 순차적으로 완료할 예정이며, 아직까지 철도 1개, 도로 7개, 접속시설 6개 등 총 14개 사업 중 접속시설 1개(행주대교남단 입체화)만 완료된 상태이다.


인천 서구의 주요 교통 현안들은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서울7호선 청라연장 ▲서울9호선 공항철도직결 ▲광역급행버스(M버스)노선 신설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서북부 광역 급행철도(GTX-D) 등이 있으며,


도로시설로는 ▲금곡~대곡 도로개설사업 ▲대곡동~김포 간 연결도로 사업 ▲검단~드림로 도로신설 ▲검단~경명로간 도로 신설이 있다.


신동근 의원은 “특히 검단신도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인구증가율을 보이는 김포와 맞닿은 지역으로 교통 인프라를 같이 사용하고 있다”, “100만여 명에 달하는 검단·김포 인구가 서울로 이동하게 돼 교통혼잡은 더욱 가중될 것”이라며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은 하루 빨리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의원은 "사통발달 교통의 중심지 서구를 완성하기 위해서 관계 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펼쳐 나가겠다"며, "조속히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