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완주 의원, 천안 제3탄약창 군사보호구역 해제부지 활용 ‘충남형 은퇴마을 조성 정책토론회’ 개최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충남형 은퇴자 복합단지 주거지 조성 모색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박완주(3선, 충남 천안을) 국회의원이 오는 29일 오후 2시 남서울대학교 지식정보관 봉사홀에서‘천안 제3탄약창 군사보호구역 해제부지를 활용한 충남형 은퇴마을 조성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초고령사회가 현실화되면서 발생될 수 있는 노인 빈곤 문제, 국가 정부의 재정 부담 증가, 생산가능 인구의 부족으로 인한 경제 성장의 둔화 등 문제와 갈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한 정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충남 천안 제3탄약창 주변 군사보호구역은 1976년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설정된 이후 50여 년간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와 개발 제한 등의 피해를 입었던 실정이었으나,


박완주 의원의 노력으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약 42.3만평의 군사보호구역이 일부 해제 되어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및 지역 개발이 가능해졌다. 이에 이번 토론회에서는 충남형 고령친화적 은퇴자 주거지 조성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박완주 의원은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위해 국가 차원의 중장기 주거환경 조성 정책 마련이 미흡한 상황이다” 며 “제3탄약창 군사보호구역 해제부지를 활용하여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충남형 은퇴자 복합단지 주거지 조성에 관한 정책 방향성을 제시한다”며 토론회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주관으로 진행되며, 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이 좌장을 맡고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김명식 박사, 지역자산화협동조합 한준섭 박사, 천안시 도시계획팀 조재현 팀장이 발제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