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 폐건전지·폐형광등 집중 수거 기간 운영

9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9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폐건전지, 폐형광등에 대한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은 인체에 유해한 수은, 중금속 등을 함유하고 있어 일반쓰레기와 혼합해 매립하거나 소각하면 환경오염을 발생시킬 수 있다.


이에, 시는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해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을 적정 수거·처리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자원 순환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거주자는 단지 내 비치된 전용 수거함에 폐건전지·폐형광등을 배출하면 되고, 단독주택 거주자는 인근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전용 수거함을 이용하면 된다.


공동주택에서는 배출된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을 한곳에 모은 후 재활용 가능 폐기물 콜센터(1800-9612)에 수거를 요청하면 된다.


단, 깨진 형광등은 수거가 어려우므로 깨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깨졌을 경우 신문지와 끈을 활용해 묶은 뒤 일반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작은 관심과 노력으로 분리배출을 생활화한다면 소중한 자원을 재활용하는 동시에 환경오염도 방지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