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방위사업청, 2022 DX-Korea 기간 중 방산중소기업 수출 촉진의 날 (Defense industry Promotion Day) 행사 개최

국기연, 방산중소기업-글로벌 방산기업간 협력소요 발굴 지원

 

뉴스포인트 김수빈 기자 |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9월 21일과 22일 양일 간 방산중소기업 수출 촉진의 날 행사 (Defense industry Promotion Day,"DPD")를 대한민국방위산업전 (DX-KOREA) 행사기간 중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방산기업의 협력소요를 파악하고 방산수출 역량을 보유한 국내 방산중소기업에 유망수출품목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 중소기업 20여개사와 해외 글로벌 방산기업 간 협력방안 토의와 1:1 수출상담 기회 등이 제공됐다.


해외 정부기관인 美 육군 DEVCOM(전투능력개발사령부)에서는 주요 관심 협력분야 및 R&D 사업에 대해 소개했고, 싱가포르 국방과학 기술연구소(DSTA)는 AI·로봇과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 했다. 또한 Lockheed Martin, Raytheon, Thales 등 글로벌 방산기업은 주요 신규사업 및 중점협력 분야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General Atomics社와 휴니드테크놀로지, 우리로, 한국치공구공업 간, 그리고 Thales社와 소나테크 간 글로벌 부품공급망(Global Value Chain, GVC)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MOU)가 체결됐다. 향후 General Atomics社는 차세대 무인기를 포함한 전체 무인기 구성품에 국내 기업의 구성품을 도입 할 계획이며, Thales社는 소나 및 소노부이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규모를 대폭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국기연은 글로벌부품공급망 협력 확대 및 수출시장 판로개척 추진 활동에 적극 협조한 General Atomics社와 Thales社 관계자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국기연 정영철 방산진흥본부장은 ”국기연은 국내 중소기업과 글로벌 방산기업 간 1:1 수출상담회가 상호 관심분야를 공유하는 협력의 장이 되기를 희망하며, 이번 DPD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방산 기업과 국내 중소기업이 실절적 파트너로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기연은 국내 방산중소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기체계 개조개발, 유망수출품목 발굴 지원사업 등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마케팅 기회 제공 등으로 향후에도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방산시장 진출 판로개척 및 수출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