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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오픈] 고향 찾은 서요섭 “막창과 뭉티기의 힘으로 시즌 3승 도전할 것”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2022 시즌 17번째 대회인 ‘DGB금융그룹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개막을 하루 앞둔 21일 경북 칠곡 소재 파미힐스CC 동코스 18번홀 그린에서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39.동아제약), 2022 시즌 2승 서요섭(26.DB손해보험), ‘루키’ 배용준(22.CJ온스타일), KPGA 코리안투어의 ‘큰 별’ 김한별(26.SK텔레콤)까지 총 4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선수들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선수들을 대표해 대구 출신인 서요섭은 “고향에서 개최되는 ‘DGB금융그룹 오픈’에 참가하게 돼 벌써부터 설렌다. 대회를 개최해주신 DGB금융그룹 임직원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대구를 비롯한 경북 지역 팬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고 밝혔다.


이어 “집에서 출퇴근하며 대회를 치를 예정이라 마음이 편하다”며 “고향의 기운을 받아 갤러리들에게 화끈한 플레이를 선보이겠다. 오랜만에 대구에서 유명한 음식인 막창과 뭉티기(생고기를 뜻하는 경상도 사투리)를 먹고 시즌 3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서요섭은 본 대회 1라운드인 22일 오전 11시 50분부터 최진호(38.COWELL), 박상현과 1번홀에서 맞붙는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DGB금융그룹 오픈’의 우승자에게는 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DGB금융그룹 오픈’은 KPGA 주관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1, 2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