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복도시 대표상징 도시상징광장 2단계 조성

2022년 9월까지 설계 마무리, 연내 착공 예정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 대표상징 시설인 도시상징광장 2단계 구간의 설계를 2022년 9월까지 완료하고 연내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시상징광장 1단계는 나성동 중심상업지구에‘국민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라는 개념으로 중앙부를 비우고 바닥분수, 잔디광장 및 거울분수 등 다양한 휴식문화공간으로 조성했으며, 2021년 5월 개장하여 운영 중에 있다.


특히,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미디어큐브’를 통해 공공콘텐츠를 시범 방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다.


연내 착공 예정인 도시상징광장 2단계는 2생활권 중심상업지역과 에스생활권의 중앙녹지공간을 연결하는 광장으로, 시설 도입을 최소화하여 걷고 싶은 가로환경과 축제, 교류 등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나성2교 상부에 위치한 교량구간은 보행자의 소소한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특화쉼터구간은 이용자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초화원을 제공, 광장구간은 각종 행사는 물론 시민이 만들어갈 수 있는 가변적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최재석 도시공간건축과장은 “사업시행자인 엘에이치(LH) 및 관리청인 세종특별자치시와 협력하여 도시상징광장 2단계의 차질 없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