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국무역협회, 인도네시아의 잇따른 수입 규제 정책에 보복성 수입 규제로 대응하는 교역국 증가

 

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인도네시아는 복잡한 인허가 발급 절차, 자국 산업 보호를 목적으로 많은 국가 대상 수입 규제 및 높은 관세 적용 등 무역 보호주의가 높은 국가다.


이러한 인도네시아의 무역 상대국들도 인도네시아 상품 대상 수입 규제가 최근 많이 늘어나는 추세다.


2022년 상반기 기준 무역 상대국들의 수입 규제 조치는 11건이 신규 추가되어 총 15개 교역국들이 인도네시아로부터 수입하는 72개 상품에 수입 규제를 적용 중이다.


또 현재 인도는 광섬유 제품, 지방 알코올 제품, 남아시아 국가들은 포화지방 알코올 제품, 대만은 유리제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착수했다.


그 외 페루는 의류, 필리핀은 시멘트, 호주는 가공육류, 한국은 철근과 필름에 대한 세이프가드를 조사 중이다.


국가적으로는 인도가 총 21건의 인도네시아산 제품 수입규제를 적용하여 가장 많았으며, 유럽연합이 18건으로 2위, 터키가 11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인도네시아 무역부는 올해 정부가 팜유와 목재제품과 관련된 11건의 수입 규제를 수출 상대국과의 협의를 통해 삭제했고 앞으로도 국가 간 공정무역을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 발표했다.


[출처: https://www.thejakartapost.com/business/2022/08/18/indonesian-exports-face-renewed-foreign-restriction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