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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역사를 만들었다”…비영어권 최초 에미상 수상한 ‘오징어 게임’

 

뉴스포인트 이상지 기자 | 오징어 게임이 비영어권 최초로 에미상을 수상한 소식 들으셨나요?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감독상, 여자단역상, 스턴트 퍼포먼스상, 시각효과상, 프로덕션 디자인상 등 6개 부문을 석권했습니다.


◆ 일찌감치 예견된 에미상 수상


골든 글러브,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미국 배우조합상, 크리틱스 초이스 등 미국 내 쟁쟁한 시상식에서 상을 받으며 에미상 수상 기대감 높여


◆ 비영어권 최초 수상


1949년 개최 이후 영어로 제작된 드라마만 지명했으나 비영어권 작품 첫 작품상 후보로 선정 13개 부문 14차례 후보에 올라


◆ 외신의 기대와 극찬


국제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오징어 게임’이 역사를 새로 쓰며, 에미상 시상식에서 여러 상을 휩쓸었다

- 미국, 뉴욕타임스 (’22.09.13)


이 드라마는 공개되자마자 대중문화 현상이 됐고 에미상 후보에 오른 최초의 비영어권 시리즈로 등극했다

- 미국, CNN (’22.09.13)


‘오징어 게임’은 할리우드 TV 아카데미가 수여하는 시상식에 동등하게 참여하는 최초의 비영어권 작품이 됐을 뿐만 아니라 TV 매체의 미래를 상징하기도 한다

한국의 영상산업은 이미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에서 관객을 확보해왔고, 넷플릭스가 투자하기로 결정했을 때 기존 할리우드 독점 시스템을 바꿀 위치에 도달해있었다

- 아르헨티나, 라 나시온 (’22.09.12)


◆ 오징어 게임이 세운 K콘텐츠 위상


오징어 게임이 9조 달러(한화 약 1조 2300억 원)의 가치를 창출

- 미국, 블룸버그 (’21.10.17)


넷플릭스 공개 후 4주간 16억 5,045만 시청 시간 기록으로 역대 1위, 94개국에서 가장 많이 본 작품

- 튀르키예, 포스타 (’22.06.13)


미국 LA는 오징어 게임이 미친 사회문화적 영향력을 기념해 9월 17일을 ‘오징어 게임의 날(Squid Game Day)’로 지정

- 중국, 환구시보 (’2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