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함께하는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 개최

세계적인 인재로의 성장을 위한 소통의 장(場) 마련

 

뉴스포인트 박솔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학생들 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전공지식과 취업역량 등을 함양하기 위한‘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를 9월 16일 대구 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소프트웨어 분야를 선도하는 우수 실무인재를 조기 양성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전국에 4개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과기정통부는 교육부와 함께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의 교육과정 개발, 소프트웨어 실습환경 구축, 교원 역량 강화 및 기업 협력 등을 지원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습경험을 겸비한 현장중심형 실무 인재로 성장한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졸업생들은 주요 소프트웨어기업,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인재로의 성장을 꿈꾸는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의 대항해 시작”이라는 주제로,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4개교) 교류회, 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 강연 및 간담회(이야기공연)로 진행됐다.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교류회에서는 학교별 우수 동아리 활동, 전공 및 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공유하고 학생들 간 정보교류 등 친분을 쌓는 시간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문가 강연시간에는 트위터(Twitter)에서 류호준 개발자가 국제기업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었고, 뒤이어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소성은 개발자가 국제기업의 기업문화와 선호하는 인재상 등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아이비엠(IBM) 장기숭 개발자는 최근 주목하는 소프트웨어 기술과 개발자로의 성장과정에 대해 강연했다.


현직 소프트웨어 개발자들과 학생들이 함께 한 간담회(이야기공연)에서는 국제 인재로서 필요한 개발자 역량 및 성공적 취업 등에 관한 조언과 함께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 했던 취업과 전공지식 등에 관한 질답이 이어졌다.


과기정통부 허원석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우리나라가 소프트웨어,인공지능 등 디지털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과기정통부는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한 소프트웨어 교육환경 제공, 생생한 현장교류 등 다방면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