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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노동자의 부담까지 지워주는 ‘중소기업 노동자 작업복 공동 세탁소’

 

뉴스포인트 이상지 기자 | 2022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사업,

노동자의 부담까지 지워주는 ‘중소기업 노동자 작업복 공동 세탁소’를 소개합니다.


세탁비가 걱정인 중소기업 노동자

노동자 작업복을 세탁해 주는 대기업과 달리 스스로 세탁해야 하는 중소기업 노동자는 작업복 세탁비마저 부담


우리 동네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로 깨끗하게 해결!

경상남도는 이러한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2019년부터 중소기업 노동자 작업복 공동 세탁소를 운영


저렴한 비용으로 확실하게!

① 물량 수주 : 작업복 세탁 신청, 장기계약 체결

② 수거/입고 : 세탁물 수거 검수/분류

③ 전처리 : 이물 제거/불림 작업

④ 기계세탁 : 업소용 대형 세탁기로 세탁

⑤ 건조 : 세탁물 건조(건조기/자연건조)

⑥ 후처리 및 재세탁 : 오점 여부 확인 및 재세탁

⑦ 프레스 : 검수 및 기본 다림질

⑧ 출고/배송 및 세탁물 수거 : 완성된 세탁물 배송


노동자 작업복 공동 세탁소는 1벌 당 하복 500원, 동복 1,000원, 고급 소재 1,500원으로 일반 세탁소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체계적인 세탁공정을 제공


지역 일자리 창출까지!

이러한 노동자 작업복 공동 세탁소 이용률은 점점 증가, 위탁 업무를 맡고 있는 지역자활센터는 지역 취약계층을 고용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뿐만 아니라 기술 숙련의 기회까지 제공


'작업복 세탁 서비스 이용량'

· 김해시

2020년 20,318벌 → 2021년 30,314벌 → 2022년 3월 누적 14,893벌


· 거제시

2021년 397벌 → 2022년 3월 누적 495벌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 김해시 10명, 거제시 6명


노동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