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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2 회원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밸런스 측정 시스템’ 성료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지난 9월 6일(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KLPGA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2022 KLPGA 회원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밸런스 측정 시스템’을 실시했다.


KLPGA는 회원들의 골프 인생 2막을 돕기 위해 다양한 회원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 및 지원하고 있는데, ‘밸런스 측정 시스템’은 지도 및 코치법, 스킬 등에 중점을 둔 골프역량과정 중 하나로 진행됐다.


‘밸런스 측정 시스템’의 강사는 2002년부터 2005년까지 국가상비군 및 국가대표를 지내고 2007년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뒤, 곧장 미국 LPGA투어에 도전해 2011년까지 LPGA에서 활약한 최송이(37)가 맡았고, 신체 움직임과 운동역학 관계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압력중심(COP, Center Of Pressure)의 개념을 골프에 적용하여 밸런스를 측정하고 해석하는 방법 등을 강의했다.


‘밸런스 측정 시스템’ 강의는 총 28명의 회원들이 수강했다. 특히, KLPGA 정규투어에서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KLPGA 정규투어에서 10년 이상 연속으로 활동한 선수만 가입할 수 있는 ‘K-10클럽’의 초대 멤버인 김보경(36)과 윤슬아(36)를 비롯해 이은정(34), 정현우(37), 서아람(49) 등 유명 선수들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LPGA는 회원의 역량향상을 위해 다양한 ‘회원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밸런스 측정 시스템’ 등이 포함된 골프역량과정과 함께 취업역량과정, 골프산업과정, 인문소양과정, 외국어교육과정, 문화교양과정을 제공해왔고, 올해부터는 경제재테크과정이 신설되어 총 7가지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