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외교부, '제15회 서울 ODA 국제회의'개최

‘글로벌 개발 파트너십을 위한 지평 확대’주제로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 논의

 

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외교부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글로벌 개발 파트너십을 위한 지평 확대’를 주제로 「제15회 서울 ODA 국제회의」를 9월 1일 신라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도훈 외교부 제2차관의 환영사,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의 개회사, 마티아스 코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과 마수드 아메드 글로벌개발연구소(CGD) 소장의 축사에 이어 아르미다 살시아 알리샤바나 유엔 사무차장 겸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사무총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며, 4개 세션별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제사회가 코로나19 팬데믹, 기후변화, 지역 분쟁 확산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직면한 가운데,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우리나라의 역할과 국제개발협력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한다.


• 세션 ① :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ODA 추진 방향’을 주제로, 감염병, 기후변화, 안보 등 초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촉진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역할과 방향성을 모색


• 세션 ② : ‘신흥공여국의 부상과 국제개발협력의 변화’를 주제로, 개발협력 방식 변화로 새로운 개발 협력 체계가 필요해짐에 따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신흥공여국 역할 확대에 대해 논의


• 세션 ③ : ‘지식공유와 새로운 경험’을 주제로, 새로운 개발협력 파트너십을 위한 신흥공여국 협력 사례와 한계를 분석


• 세션 ④ : ‘통합과 파트너십 확대’를 주제로,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개발협력 파트너십을 위한 글로벌 연대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


제15회 서울 ODA 국제회의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국제개발협력 국제회의로서, 우리 정부가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비전과 ODA 정책 방향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글로벌 위기 대응과 국제사회의 보편적 가치 실현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