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시,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찍찍찍”…석사동 일대 쥐잡기 대작전

춘천시보건소, 9월부터 두달간 석사동 쥐 출몰지역 중심 집중 방역 시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춘천시보건소가 석사동 일대에서 쥐잡기 대작전을 펼친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석사동은 그동안 스무숲 사거리와 먹자골목 주변 쓰레기 집하장을 중심으로 녹지대에 여러 차례 쥐 서식처로 보이는 쥐구멍 등이 다수 발견돼 주변 시민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오는 9월~10월에 걸쳐 석사동 쥐 출몰지역을 중심으로 시 보건소는 집중 방역을 시행한다.


그동안 주민들이 조치한 방역으로는 한계가 있어, 전문업체와 협력해 집중 방제 조치를 하기로 했다.


방역전문업체는 민원지역의 쥐 굴과 은신처를 조사해 현장 환경에 맞는 조제 약제를 이용해 방역을 할 방침이다.


집중 방역 후에도 정기적 방역작업에 실시할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쥐가 감염병의 매개가 되기에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여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