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시, 공무원 결원 보충에 총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태백시는 시민에 대한 질적 서비스 향상을 위해 공무원 결원 보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민선 7기 태백시 정원 665명 대비 현원 598명으로 67명의 결원이 발생했으며 업무의 공백 및 직원들의 업무 과다로 서비스의 질이 떨어진다는 일부 지적도 있었다.


이에 시는 강원도 공개채용에서 28명, 태백시 자체 경력경쟁임용 시험을 실시하여 최대 30명을 확보해 총 58명을 충원할 계획이다.


강원도 공개채용 직렬은 행정 13명, 세무 1명, 사회복지 5명, 농업 1명, 축산 1명, 시설 4명(도시계획 1명, 건축 2명, 지적1명), 방재안전 1명, 운전 2명으로 28명이다.


오는 9월 7일 최종 합격 발표되며, 9월 14일 공무원 임용등록을 실시하고 임용등록이 끝나면 일주일간 신원조회를 하여 9월 21일 경에 발령을 단행할 예정이다.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태백시 경력경쟁임용 시험은 기술직 결원 (토목6명, 건축1명, 지적1명, 전기3명, 기계1명, 녹지1명, 환경2명) 15명 대비 200%인 30명을 선발해 육아휴직, 질병휴직, 명예퇴직, 전출 등 신분변동자가 발생 할 경우 즉시 공무원 임용 발령하여 업무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력경쟁임용시험 일정은 오는 9월 17일 필기시험, 9월 19일 필기시험 합격 발표, 9월 23일 면접, 9월 26일 최종합격자 발표 이후 임용등록 및 신원조회를 걸쳐 10월 초순에 결원 부서로 발령할 예정이다.


기술직 신규채용 응시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제한은 강원도로 확대실시하며,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대상이 된다.


합격자가 모집인원에 미달 할 경우 과락 40점만 면하면 면접시험에 응시하여 최종 합격 될 수 있도록 단서 조항을 달아 공고할 예정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이번 경력경쟁임용 시험으로 시설분야 등 부서의 기술직 결원율은 100% 해소하고, 차후 부족한 결원이 있는 직렬도 자체적으로 시험을 실시하여 빠르게 결원을 보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