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시 구직자 위한 인천 기업설명회, 3년 만에 현장서 대면 행사로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 셀트리온 등 26개 기업 참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2년 인천 공기업 및 우수기업 설명회가 8월 31일부터 9월1일까지 인천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3년 만에 개최되는 현장·대면 행사인 만큼 기업설명회가 고용을 활성화하고 어려운 경제상황을 타개하는 단비 역할을 해 주기를 바라는 기대가 크다. 지난 2년간 인천시 기업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하대, 인천대, 인천재능대가 공동 개최하고 KT·G 상상유니브가 후원하는 기업설명회는 8월 31일 공기업, 9월 1일 우수기업의 일정으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공기업과 우수기업 26개 업체가 참여하며, 인천대 대강당에서는 각 기업의 발표자가 기업의 채용계획과 인재상을 소개하고, 로비에 마련돼 있는 기업별 개별부스에서는 그룹상담이 이뤄진다.


설명회는 8월 22일부터 9월 1일까지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접수 혹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과 구직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지하철1호선 인천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12시부터 18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설명회가 참여기업에게는 인천의 우수 인재들을 만날 수 있고, 구직자들에게는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인천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의 맞춤 채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설명회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청 경제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