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국무역협회, 러시아 가즈프롬, 노드스트림1 통한 가스 공급 3일간 중단 예정

 

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러시아 국영 가스사 가즈프롬은 19일(금) 오는 8월 31일부터 3일간 가스관 유지 보수를 이유로 노드스트림1을 통한 가스 공급 중단 발표, 가스 가격 추가 상승이 우려되고있다.


가즈프롬에 따르면, 현재 유일하게 가동하는 포르토바야 컴프레서의 유지보수, 가스 누출점검, 청소 및 테스트 운영을 위해 3일간 가스 공급을 중단할 예정이다.


3일간의 유지보수 작업 완료하고 별도의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으면, 이후 매일 3,300만세제곱미터(mcm)의 가스를 공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7월 가즈프롬은 노드스트림1 연례 유지보수를 이유로 10일간 가스공급을 중단, 가스 가격이 급등한 바 있으며, 이후 계약물량 대비 20% 수준의 가스를 공급중이다.


당시 유지보수 등 점검을 위해 캐나다로 보내진 스트림1 터빈의 러시아 반송을 둘러싸고 독일과 캐나다의 갈등이 빗어졌으나, 국내적 비판에도 불구 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의 러시아 반송 결단으로 갈등이 일단락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