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세종시설공단, 조치원읍 복합커뮤니티 수영장 내달 1일 개장

수영장 보급으로 원도심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 다양한 수영 프로그램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계용준)은 조치원읍 복합커뮤니티 수영장(이하 조치원수영장)이 내달 1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조치원수영장은 연면적 1,592㎡로 지하 1층의 규모이며, 주요 시설로는 메인풀 7레인(25m), 유아풀, 체온유지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로를 갖추고 있다.


9월 한 달은 자유수영으로만 운영되며, 개장 첫 일주일은 무료로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다만, 방문객의 안전과 혼잡도를 줄이기 위하여 무료운영기간에는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무료 개장 이후인 9월 13일부터는 유료로 전환된다. 또한, 10월 회원 모집은 9월 중순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조치원수영장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계용준 이사장은 “조치원수영장 개장을 오랜 시간 기다려준 원도심 시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수영장을 중심으로 생활체육이 널리 전파되어 활력 넘치는 도시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