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해경서, 모노레일 이용 중 발을 헛디뎌 허리를 다쳐...긴급 이송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8월 1일 오전 11시경 경남 남해군 미조면 호도에서 허리를 다쳐 거동할 수 없다는 딸 B 씨의 신고를 접수하고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을 동원 응급환자 A 씨(69세, 남, 서울거주)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A 씨는 가족 3명(배우자, 딸, 사위)과 호도에서 모노레일(4인용)을 이용 관광하고 돌아오는 중에 모노레일 탑승장 10m 앞에서 모노레일이 갑자기 작동이 멈춰 걸어서 탑승장으로 오려고 내리던 중에 발을 헛디뎌 심하게 허리를 다쳐 사천해경에 긴급 이송을 요청한 것이다.


사천해경은 응급조치 후 환자용 들것으로 연안구조정과 도선 조도호를 동원해 오전 11시 52분경 미조항에 도착,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량을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