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청북도, 무더위쉼터 일제 점검 실시

여름철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무더위쉼터 사전 점검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은 여름철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달 16일부터 24일까지 무더위쉼터 사전점검과 옥상녹화사업, 살수차 임차 등 폭염대비사업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2022년 여름 기후전망을 통해 올해 6월에는 낮 동안 기온이 상승해 고온 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으며, 7~8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일 때가 많을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따라 도와 시군은 올 여름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내 무더위쉼터 2,816곳(실내 2,610, 실외 206)내 냉방기기 가동상태와 쉼터 관리대장, 냉방물품 비치상태를 점검한다.


또한 폭염 시 행동요령 등의 홍보물 게시 및 휴게장소의 청결여부를 확인하고, 이용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쉼터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현재 설치중인 스마트그늘막 12곳을 조기에 준공하고 폭염특보 발효시 취약계층 건강 모니터링과 야외근로자 예찰활동을 실시하여 폭염에 철저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충청북도 강종근 자연재난과장은 16일 무더위쉼터인 제천시 갈마골 경로당과 강저 휴먼시아 경로당을 찾아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경로당에서 휴식 중인 어르신들에게 폭염 속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