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청 육상팀, 제50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금메달 획득

박태원 선수, 남자부 장대높이뛰기 금메달 획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연제구는 구청 육상팀 소속 박태원 선수가 ‘제50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경북 예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박 선수는 남자 일반부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해 4m 60cm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박 선수는 ‘2021년 제75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이어 장대높이뛰기 분야에서 2번째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달성했다.


장유현 연제구청 육상팀 감독은 “연제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한 하반기 중요 대회에서도 쾌거를 이룰 수 있도록 선수들의 훈련 및 컨디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제구청 육상팀은 올해 상반기 열린 6개 전국 육상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