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금산군, 청소년이 제안하고 지역이 함께 답하는 청소년 진로・직업 박람회 개최

다양한 학과 체험과 직업인들과의 만남으로 미래 청사진을 그려보는 시간 마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6일부터 「제1회 금산군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를 금산군 종합운동장에서 성대하게 개최해, 2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21년 금산군 청소년정책 제안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청소년 진로・직업 박람회」 개최를 염원하던 청소년들의 꿈과 바램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신규시책으로 발굴하여 추진하면서 금산교육지원청 「행복금산 진로 꿈틀의 날」과 함께 공동 주관, 주최하고 여러 기관과 단체들의 협조 속에 민・관・학이 협력하여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도모한 모범적인 행사로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3개 대학(중부대, 공주대, 호서대) 33개 학과 안내와 관련된 체험부스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분야의 학과를 찾아가 학사 커리큘럼과 졸업 후 직업군, 미래 전망 등의 안내를 받고 관련 분야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적성을 탐색하는 계기를 가지게 된다.


또 관내 공공기관과 기업, 연구소, 사업체에 근무하는 직업인 25명이 참여하는 안내 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과 만나 지역사회에 다양한 일자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은 물론 각 직업이 가진 특색과 보람, 취업하기까지의 과정들을 알아본다.


이틀간의 행사에는 금산 관내 중・고등학생과 대안교육기관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2,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대학생과 직업인, 교사, 학부모봉사단 등 200여명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돕는다.


이종규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지역이 함께 청소년들의 밝은 성장과 4차 산업혁명을 계기로 변화할 미래사회를 미리 체험하고 발 빠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협력하여 행사가 추진된 것을 매우 값지게 여기며 앞으로도 금산군의 청소년들이 미래를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