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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영국기상청과 미래 기상기술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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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영 기상협력회의 개최

 

뉴스포인트 박솔 기자 | 기상청은 5월 12일 양국 간 최신 기상기술 협력을 위해 영국 기상청(Met Office)과 제2차 한-영 기상협력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양 기관은 △미래 기상서비스 방향과 전략 △기후위기에 따른 탄소중립 지원 정책 △민관 기상협력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였다.


아울러 △수치예보 공동협력 △공동 계절예측시스템 △온실가스 모델링 관련 연구 등 양 기관 간 우선 협력 의제를 선정하고, 별도의 실무자 간 기술회의를 개최키로 합의하였다.


양 기관은 2012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수치예보모델 △기상위성 분야 기술 △기상관측 자료 수집 및 처리 △전문가 교류 및 교육 훈련 등 주요 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


페니 엔더스비(Prof. Penny Endersby) 영국 기상청장은 “한국기상청은 매우 중요한 협력 상대로서, 수치모델, 기상위성 등 주요 분야에 대해 상호 지속적으로 협력해 오고 있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하면서 앞으로도 양 기관 간 기상기술 공유 및 협력을 강화하여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박광석 기상청장은 “영국 기상청과 수치모델, 영향예보, 인공지능 활용 등 기상기술 핵심 분야에 대한 협력을 통해, 선진 기상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민들께 양질의 기상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