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시민과 함께하는 야외 무료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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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종합운동장에서 5월~8월 매주 둘째 주 넷째 주 수요일 저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은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수요일 저녁, 안성맞춤종합운동장 시설 내 인조잔디구장에서 무료영화를 상영한다.


공단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단위의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영화는 애니메이션 등 가족용(전체관람가~15세 관람가) 위주의 영화로 선정하여 안성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고 영화를 관람하고자 하는 시민은 바닥에 깔고 앉을 돗자리와 담요를 준비하면 된다.


단, 시설 특성상 텐트, 그늘막 설치, 반려동물 출입, 음식물 반입(생수제외)은 제한되고 우천 시 행사가 연기될 수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안성맞춤 종합운동장 개방에 따른 야외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시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공공자원의 지속적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공단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으로 매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정해 정시퇴근을 독려하고 있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 및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 운영하는 만큼 영화 관람일은 수요일로 정했다.’ 며 ‘이날만큼은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은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