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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괴담', 4월27일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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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K 호러 무비가 온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영화 전문 매체 씨네21이 디지털 콘텐츠 강화의 일환으로 4월27일 오후9시 영화 ‘서울괴담’ 출연배우와 함께 ‘#트위터블루룸 라이브(#TwitterBlueroom Live) Q·A’를 진행한다.


‘서울괴담’은 복수, 욕망, 저주에서 시작된 죽음보다 더한 공포를선사하는 괴이하고 기이한 이야기 10가지를 담아낸 옴니버스 영화다. ‘터널’, ‘빨간옷’, ‘치충’, ‘혼숨’, ‘층간소음’, ‘중고가구’, ‘혼인’, ‘얼굴도둑’, ‘마네킹’, ‘방탈출’까지 총 10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영화 ‘반도’, 드라마 ‘지옥’의 김도윤,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의 원조 호러퀸이자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이영진, 영화 ‘특송’, 드라마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의 오륭, ‘내안의 그놈’ 이수민, 드라마 ‘알고있지만’ 이열음,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정원창, ‘응답하라 1997’ 이호원, 서지수 등 연기파 배우와 봉재현(골든차일드), 설아(우주소녀), 군입대 전 촬영한 셔누(몬스타엑스), 아린(오마이걸), 엑시(우주소녀), 이민혁(비투비), 주학년(더보이즈)까지 아이돌이 출연해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서울괴담’ 트위터블루룸 라이브는 영화 개봉 당일인 4월 27일 오후 9시부터 씨네21 공식 트위터 계정(@cine21_editor)과 메가박스(주)플러스엠 트위터 계정(@megabox_plusm) 그리고 트위터코리아 공식 계정(@TwitterKorea)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소미 씨네21 기자가 진행하는 이번 트위터블루룸 라이브에서는 ‘서울괴담’에 출연한 배우들이 각자 맡은 캐릭터를 소개하고, ‘서울괴담’ 제작 비하인드스토리를 풀어낼 전망이다. 해시태그 #Ask_urban_myths 와 실시간 대화창을 통해 받은 팬,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소통의 자리도 마련된다.


이번 트위터블루룸 라이브는 씨네21이 트위터코리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선보이는 첫 영상 라이브 방송이다.


씨네21은 올해 디지털 콘텐츠 본부를 신설해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영화, 시리즈를 위한 고품격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트위터코리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블루룸 라이브뿐 아니라 실시간 음성 커뮤니티 기능인 트위터 스페이스 방송 #CINE21Spaces 등 전문성 있는 영화, 시리즈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선보인다.


지난 1월29일 첫 스페이스를 시작으로 기자들의 영화 및 시리즈 추천작 소개, 깊이 있는 해설, 취재 후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 ‘킹메이커'의 변성현 감독, 시리즈 ‘시맨틱 에러’의 배우 박재찬, 박서함, 김수정 감독, ‘우리들’ ‘우리집’의 윤가은 감독, 영화 ‘미쓰 홍당무’와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의 이경미 감독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3월17일부터는 씨네21 김혜리 기자가 진행하고 배동미, 남선우 기자가 게스트로 참여하는 고정 코너 ‘김혜리의 랑데부’를 통해 신작 영화 해설과 더불어 보면 좋을 구작 영화를 #CINE21Spaces 방송에서 소개하고 있고, 4월8일부터는 씨네21 이다혜 기자가 진행하는 고정 코너 ‘다혜리의 작업실’을 통해 웹툰, 웹소설, 소설, 에세이, SF물 등 다양한 장르의 문학을 창작하는 작가들과의 대화를 선보이고 있다.


장영엽 씨네21 대표는 “트위터와의 파트너십은 씨네21 디지털 콘텐츠 강화 전략의 일환”이라며 “영화, 시리즈를 위한 전문성 있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통해 영화 전문 매체 씨네21의 콘텐츠 외연을 확장할 것이며, 머지 않은 시일 내 다양한 특색을 가진 디지털 플랫폼들과의 파트너십 체결 소식을 전할 수 있을것”이라는 기대감을 밝혔다.


트위터 글로벌 K팝 · K콘텐츠 총괄 김연정 상무는 “K팝으로 시작된 팬덤이 K드라마와 K무비로도 확산되면서 K콘텐츠의 힘이 거세지고 있다.”며 “글로벌팬들이 트위터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씨네21 등 전문성 있는 파트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트위터만에서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