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대전 서구, 행복서구 역사문화 알림이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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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우리동네 역사 선생님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 서구는 5월부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행복서구 역사문화 알림이’ 교실을 운영한다.


2015년부터 8년째 운영되어 온 이번 프로그램은 ▲서구의 역사 ▲서구의 지리와 환경 ▲서구의 민속과 문화를 교육하며, 학교의 재량활동 수업과 연계해 동영상, PPT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강사는 역사문화 알림이 전문 강사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월 2주간에 걸쳐 교수법과 강의 교안 작성 워크숍 등 보수교육을 통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며, 학생들을 만날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고 한다.


교육신청은 관내 초등학교에서 4월 11일부터 22일까지 서구평생학습과에 신청하면 되며, 기타 사항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학준 평생학습원장은 “초등학생들에게는 애향심과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퇴직 교원과 학습동아리들에는 학습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배움이 선순환되는 역사와 문화의 향기로 가득한 평생학습도시 서구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