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천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 도서관 발전방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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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복합문화공간으로 정착하는데 힘 모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천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는 시립도서관 3층 문화강좌실에서 도서관 발전방향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3월29일 운영위원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도서관운영 일반현황, 2022년도 주요사업추진계획보고, 시정역점추진안내, 발전방안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2022년도 주요사업으로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일상에 예술을 곁들이다”, 뮤지컬과 오페라 명작 중에서 잘 알려진 작품들을 영상으로 감상하고 작품속의 인물들을 인문학적으로 분석해보는 “명작으로 즐기는 인문학 극장”이 있으며, 특히, 삶의 아름다움을 들려주고 그려주는 “도서관 1관1단”,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책속의 현장탐방과 강연으로 한층 더 깊이를 더한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에도 선정되었다.


김상섭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어린이‧청소년‧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뜻깊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배정화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다양화 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