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위험지역 안전사고 예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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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가평소방서(서장 배영환)는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가평군 산악·조난사고가 많은 위험지역을 꼼꼼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가평소방서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가평 관내 산악사고는 289건으로 봄철인 4월부터 꾸준히 증가하여 등산객이 가장 많은 봄, 가을에 56.7%를 차지하였으며, 원인으로는 조난, 실족, 추락, 탈진 순이었다.


이에 가평소방서는 봄철 등산객들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악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명지산, 운악산 등 관내 주요 등산로 사고 다발 위험지역에 대한 현장 확인, 산악사고 시 인명구조 최단경로 파악, 산악위치 표지판 및 간이 구급함 정비, 헬기이송 대책 등을 점검하였다.


구조대원들과 등산로 점검에 나선 배영환 서장은 “최근 코로나로 답답해하는 국민들께서 등산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고 산행 안전 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산행을 즐기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