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횡성문화재단 문화예술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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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공모사업 3건 선정...자체기획공연 ‘봄맞이 콘서트’ 4월 7일 첫선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횡성의 문화예술이 다시 기지개를 편다. (재)횡성문화재은 자체사업 기획과 공모사업 선정 등의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한다.


횡성문화재단은 ’방방곡곡문화공감’, ‘문화가 있는 날’ 사업 등 선정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국비 공모사업을 비롯하여 자체기획공연 및 문화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생활문화동아리를 지원하는 3개 분야의 문화예술 지원사업은 공고 및 심의를 거쳐 54개 단체 선정을 완료하여 총164백만원이 지원되며, 단체별로 연중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에 25개 단체, ‘생활예술 지원사업’ 16개 단체,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 13개 단체가 참여한다.


매주 토요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횡성청소년교향악단은 3월부터 진행,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합창교실은 오는 4월 정상 운영예정이며, 횡성군의 대표 프리마켓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횡성소소마켓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오는 4월 7일에는 돌아오는 봄을 맞이하며 지친 군민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한 첫 공연으로 ‘봄맞이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샛별 조명섭, 대한민국 힐링보이스 박상민, 미스트롯2 TOP6에 빛나는 별사랑의 무대로 꾸며진다.


‘봄맞이 콘서트’ 티켓은 오는 3월 30일 09:00부터 사전예매 할 수 있으며, 횡성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전화로 예매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로 현장 공연 관람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횡성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횡성문화재단TV’에서 실시간으로 중계 될 예정이다.


정구용 횡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며 “무엇보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