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초구, 제3회 서리풀SE(사회적경제) 예술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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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14시30분,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제3회 서리풀SE예술제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서초구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와 함께, 문화예술분야 지역특화사업으로 진행하는 ‘제3회 서리풀SE예술제’를 오는 13일(토)에 흰물결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며 진행해 온 예술아카데미의 마지막을 예술제 개최로 결실을 맺는다.


지역내 활동하는 오케스트라, 연극, 시니어패션쇼 전문 사회적기업과 함께 만들어지는 ‘서리풀SE예술제’는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다. 그동안 예술활동에 목말라 하는 지역 청소년‧어르신‧경력단절 성인들에게, 예술아카데미 수강에서 공연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것이다. 구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참여자에겐 새로운 인생 출발의 기회를 주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예술제는 오케스트라 관현악 분야 청소년 48명, 연극 분야 성인 11명, 시니어패션쇼 분야 어르신 15명 등 총 74명이 참여하여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또 각 분야 예술가 30여명의 초청 공연도 준비한다.


올해 처음으로 참여하는 뉴시니어라이프 구순자 대표는 “이런 기회를 통해 시니어 패션모델의 인식을 확대할 수 있고, 소속 모델 풀(POOL) 확대와 시니어 모델 교육과 매지지먼트를 주업으로 하는 우리 회사의 경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병건 일자리경제과장은 “서리풀SE예술제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인과 함께 지속발전 가능한 경제모델을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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