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창원시, 여좌작은도서관 개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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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명소 여좌천변 작은도서관 조성”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창원시는 9일 진해구 여좌동에서 여좌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허성무 시장을 비롯해 심상동 경남도의원,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했다.


진해구 블라썸 커뮤니티센터 2층에 조성된 여좌작은도서관은 150㎡ 규모로 일반·아동도서, 유아그림책 등 2,800여 권의 장서를 구비했으며, 특히 만화책이 있는 문화 공간 조성으로 청소년특강, 작가강연, 영화상영 등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여좌작은도서관은 지역민들의 요구에 의해 조성됐으며, 인근에는 대야초, 진해중·고, 진해여중·여고, 어린이집 등이 인접하고 있어 도서관을 찾는 학생과 지역민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오는 12월 민간위탁자를 선정해 내년 1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주민의 생활친화적 독서문화공간 제공을 위해 2019년 장천마을작은도서관 공립 1호 개관을 필두로 2020년에는 경화작은도서관을 리모델링했으며, 올해 개관한 여좌작은도서관까지 도서관 인프라 구축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이번에 개관한 여좌작은도서관까지 포함하면 창원시 작은도서관 시설은 총 112개소가 되어 지역의 문화적 활력을 높일 것이다.


허성무 시장은 “벚꽃 명소로 유명한 여좌천 일대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 조성으로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복합 문화 활동의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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