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서항지구 친수공간 시민 의견 반영한 보완공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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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설치, 편의시설 및 휴게시설 확충, 시설물 정비 등 내달 착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시는 마산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이관 받아 10월 8일 개방한 서항지구 친수공간 2.3km, 13만5천㎡ 부지에 대한 보완공사를 내달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완공사는 지난 7월 21일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 위·수탁 협약에 따른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인근 주민과 체육시설 이용자에 대한 의견 청취, 현장 이용불편 민원접수 등을 통한 의견수렴을 거쳐 금회 공사에 우선적으로 반영토록 하고 예산확보 및 행정절차 등 기간소요에 따른 장기 공사건은 별도 분류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보완공사 주요 내용은 방범용 cctv설치, 체육시설 정비, 연결통로 계단 설치, 그늘나무 식재, 목재 오일스테인칠, 산책로 구간거리 표시, 잔디보호매트 설치, 편의시설 설치, 중심광장 경관조명 설치 등이며, 이달 말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내달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성호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서항지구 친수공간 개방으로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이용불편 및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고 이를 보완사업에 반영하여 시민들이 즐기고 누릴 수 있는 모두의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