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온천행복마을, ‘행복더하기’ 주민공모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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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온천1동 동래온천행복마을운영위원회는 지난 10월 20일 올해 3월 주민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보조금 3백만원을 확보해 진행한 2021년 ‘행복더하기’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행복더하기’ 사업은 침체돼 있는 온천장의 분위기를 살리고 옛 온천장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회원들은 그 동안 익힌 바느질 기술을 활용해 동래온천행복마을 문구가 새겨진 앞치마를 제작하고 함께 모여 꽃차를 만들었으며, 가죽공예 기술을 배워 가죽 핸드폰 가방을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직접 만든 홍보 작품과 온천장 도시재생사업 홍보물을 제작해 관내 식당, 카페, 주민들에게 직접 나눠주며 동래온천장을 홍보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배경숙 위원장은 “행복더하기 사업을 통해 동래온천을 알리는 데 기여를 할 수 있어 기쁘고, 마을 회원들과 함께 사업을 통해 배운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을 주민들에게 실용적인 물품들을 전달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계획해 동래온천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온천1동 강수근 동장은 “동래온천 홍보를 위해 1년 동안 힘써주신 동래온천행복마을 회원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동래온천행복마을 구성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모든 마을 주민들이 힘을 내고, 온천장의 옛 명성을 되찾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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