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강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한 공연‘2021 DMZ 평화이음 토요콘서트’인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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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 조명섭, 미스트롯2 출연, MBC강원영동 특집 라디오 공개방송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강원도는 10월 9일 인제군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2021 DMZ 평화이음 토요콘서트 인제’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과 방역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인제군민 대상 사전예약 형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김연자, 조명섭 같은 인기가수와 미스트롯2에서 큰 화제를 끌었던 양지은, 홍지윤, 황우림이 출연하여 흥겨운 노래를 통해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강원도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방역을 최우선으로 철저를 기해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침을 적용하여, 686석 공연장에 320명의 사전 예약된 관객들이 지정된 좌석에 한 칸씩 띄어 앉도록 하여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인제군민 이외의 스태프 등은 백신 2차 접종 완료 후 14일이 경과되지 않았을 경우 공연일 72시간 이내에 PCR 검사를 실시하여 결과가 음성임을 확인하며, 안전교육 이수 후 수료증을 제출하도록 하는 등 공연장 내부와 외부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통제를 실시한다.


아울러 이번 공연은 MBC 강원영동 라디오 FM4U‘오후의 발견 성스리입니다.’특집 공개방송으로 진행되어 강원도 전역으로 송출될 예정이며, 강원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연실황을 생중계할 계획이다.


그리고, 공연진행 현황, 관람객 인터뷰, 비하인드 스토리 등도‘강원365’프로그램으로 제작되어 MBC 채널을 통해 강원도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강원도 박용식 평화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새롭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평화지역이 많이 알려지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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