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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한국 드라마 최초 美 넷플릭스 1위...실제로 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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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서유주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 '오늘 미국의 TOP 10 콘텐츠' 1위에 올랐다. 한국 콘텐츠로서는 최초다.

22일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지난 21일 넷플릭스 '오늘 미국의 톱 10 콘텐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일 1위였던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는 2위로 내려갔고 '클릭베이트'가 3위를 차지했다.

황동혁 감독·각본의 오징어 게임 등장인물은 이정재(기훈역), 박해수(상우역), 오영수 (일남역), 위하준(준호역), 정호연(새벽역), 허성태(덕수역), 아누팜 트리파티(알리역), 김주령(미녀역) 등이 있다. 

'오징어 게임 방법', '오징어 게임 하는 법'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오징어 게임은 스마트폰이 없던 아날로그 시절, 40~50대 성인 남자들이 어렸을 때 주로 하던 놀이이다. 

운동장에 오징어 그림을 그려 넣고 공격하는 자와 수비하는 자가 나뉘어서 하는 게임으로 공격하는 자가 오징어의 머리를 밟으면 게임이 끝난다. 

게임의 시작은 공격하는 자가 "오징어"라고 외치면 수비하는 자가 "가생"이라고 해야지 게임은 시작된다. 
가생이라는 말은 일본말로 '가이상'으로 싸움이 시작된다는 뜻이다. 

수비수가 "가생"이라고 하지 않고 "생강"이라고 거짓 속임 말을 하는 경우에 공격수가 움직이면 아웃된다. 수비수가 꼭 "가생"이라고 외쳐야 게임은 시작된다. 

오징어 게임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공격수는 움직일 때 항상 한쪽 발을 들고 움직이는 핸디캡이 있다. 
이 핸디캡을 없애기 위해 오징어의 몸통을 가로지르면 두발을 이용해 움직일 수 있다. 여기서 수비수는 공격수가 오징어를 가로지르지 못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막게 된다.

오징어의 몸통을 가로지르는 데 성공한 공격수는 "암행어사"라고 외치며 두발을 이용해 움직일 수 있다. 

공격수는 오징어의 뒤 동그라미를 통해 안으로 들어온다. 
여기서 공격수는 오징어의 머리를 밟게 되면 게임이 끝남으로 수비수는 필사적으로 공격수를 선 밖으로 내보려 애를 쓰게 된다. 선 밖으로 나가면 아웃이다. 
공격수와 수비수의 옷이 찢어지거나 살점이 뜯겨 피가 나고, 실제로 싸움이 일어나는 일이 다수다.

공격수가 오징어의 머리를 밟지 못하고 선 밖으로 나가게 되면 공수가 바뀌게 된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지난 17일 공개 이후 '오늘 한국의 톱 10 콘텐츠'에서도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또 플릭스 패트롤 집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전 세계 넷플릭스 시리즈 인기 순위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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