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제1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성과포럼 온라인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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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월) 온라인을 통해 지역별 핵심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각 지역혁신플랫폼의 1차년도 성과 공유

 

뉴스포인트 이은민 기자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혁신지원사업(RIS) 총괄운영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제1회 성과포럼’이 9월 13일, 온라인(유튜브 송출)으로 개최된다.


이번 성과포럼에서는 ‘대학의 혁신, 지역의 혁신으로’를 주제로, 그간의 충북, 경남, 광주·전남 지역혁신플랫폼(2020년 선정)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한 발전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류장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원장의 ‘대학과 지역의 위기,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 필요성과 협력방안에 대한 기조강연으로 시작하여,2021년 선정된 대전·세종·충남을 포함한 4개 플랫폼에서 각 지역의 지역혁신모델에 대한 통합설명회와 공유대학을 주제로 한 대학교육혁신 토론회, 핵심분야별 성과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각 지역별 대학교육혁신 및 핵심분야 성과는 누리집 내온라인전시관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대학교육혁신을 통한 지역혁신을 위해 계획수립부터 추진까지 전 단계를 지자체-대학-지역혁신기관이 합동으로 추진한 첫 사업이다.


각 플랫폼별로 지자체와 대학의 협업을 지원하는 실체화된 조직으로서 지역협업체계를 구성하였으며, 「지방대육성법」과 동 법 시행령을 개정(2021.6.1. 시행)하여 지역혁신플랫폼 내 총괄운영센터가 지역협업체계의 전담기관이 될 수 있도록 법적 토대를 마련하였다.


또한, 오송바이오텍 연합대학원, USG 공유대학, 광주·전남 혁신공유대학 등 국내 최초로 지역단위 공유대학(원) 모형(모델)을 수립하여, 대학별 강점을 결집하고 공동으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플랫폼별 대표적인 성과는 다음과 같다.


충북은 체계적인 바이오헬스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충북산학융합본부를 중심으로 충북대 등 11개 대학 및 지역혁신기관이 인적·물적 자원, 취·창업 등 정보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통합관리망(원스톱플랫폼)을 구축하였다.


울산·경남은 2021학년도 2학기부터 300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3개분야 5개 전공에 USG 공유대학을 운영하고, 지역인재를 대상으로 LG전자 채용연계형 직무실습(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20명 중 12명을 채용하는 등의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다.


광주·전남에서는 전남대를 중심으로 ‘미래 에너지 융합 전공’을 개설하고, 이를 조선대, 동신대 등 지역 내 6개 대학과 공유하여 2020년 171명이 수료하였다.


교육부는 고등교육혁신을 통한 지역혁신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고등교육분야 최초의 규제특례제도인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을 하반기에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지방대학의 혁신을 통해 새로운 고등교육혁신모형을 제시하는 한편 지방대학과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발판이다.”라고 말하며, “본 포럼을 통해 지역의 혁신적인 시도들이 구체화되고, 당면한 지역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혁신주체들의 의지가 결집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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