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 동구청, 불로천 생활권 도평 파크골프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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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평동 행정복지센터 맞은편 지역 주민 생활스포츠 거점 공간으로 자리 매김 예정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도평 파크골프장이 9일 개장했다.


파크골프는 최근 생활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스포츠이며, 장비에 대한 부담이 적고 손 쉽게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공이 멀리 나가지 않아 도심 속 생활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도평 파크골프장은 도평동 행정복지센터 맞은편에 위치했다. 6천201㎡ 9홀 규모로 조성됐으며, 화장실과 휴게실, 벤치, 흙먼지털이기 등을 갖췄다.


동구청은 도평 파크골프장이 주민들의 여가 생활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원활한 관리를 위해 현장관리자 6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도평 파크골프장은 인근 파크골프장과 마찬가지로 무료 개방시설로 운영되나 대구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출생연도 홀짝제로 입장 관리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시행되는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도입하여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사전 예약하여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장과 함께 9일, 개장식도 열렸다. 개장식에는 배기철 동구청장과 동구의회 의원, 파크골프협회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생활스포츠는 우리 삶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 앞으로 동구청은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생활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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