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노인복지관, 어르신과 함께‘한가위 맛있는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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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평구 노인복지관은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사업 추석맞이 사회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인 맞춤 돌봄 대상자 265명을 대상으로 ‘한가위 맛있는 동행’ 행사를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로 심리적인 위축과 외로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추석 명절을 맞아 밀 키트를 제공하고,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영양 불균형 해소에 도움을 주고, 정서적인 지원을 주기 위한 취지이다.


우선 취약 어르신 대상자 선정에서 상대적 박탈감이 생기지 않도록 골고루 행사 참여 기회를 줌으로써 가족과 사회와의 거리두기에 따른 고립감을 해소하고 만족감을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찾게 해준다.


‘한가위 맛있는 동행’을 위하여 46명의 생활지원사가 코로나 방역을 준수하고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밀 키트를 전달한 후 함께 요리를 하면서 맛있는 행복밥상을 차림으로써 주체적인 삶을 고양시킨다.


최명희 사회복지사는 “외로움을 겪고 있는 취약노인들에게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눌 수 있는 ‘한가위 맛있는 동행’을 기획하여 삶의 활력 충전과 정서적인 안정감을 드릴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신체적 경제적 어려움과 역할축소에 따른 고립감 경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함으로 잔존기능 유지하고 돌봄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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