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부-문체부 합동 학생 이용 실내체육시설 방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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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 양 부처 차관, 서울 목동 체대입시학원, 태권도장 방문해 관계자 격려 -

 

뉴스포인트 이은민 기자 | 교육부 정종철 차관과 문화체육관광부 김정배 2차관은 9월 2일 오후, ‘피스톤 체대입시’와 ‘태랑 태권도’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실내체육시설 관련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초·중등 학생들이 방과 후 주로 이용하는 태권도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감염이 발생하면 학교와 가정 등으로 다시 전파되어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학교와 체육시설 간 긴밀한 방역 협력이 필요하다. 이에 문체부와 교육부 양 차관은 합동으로 실내체육시설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방역수칙 준수와 체육시설 방역 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종철, 김정배 차관은 먼저 실내체육시설의 ▲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 ▲ 올바른 방법으로 상시 마스크 착용, ▲ 시설 내 음식섭취 금지, ▲ 환기(일 3회) 및 소독(일 2회), ▲ 밀집도 완화(시설 면적 6~8㎡당 1명 인원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 후 해당 시설의 종사자와 이용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코로나19로 제약이 많은 상황이지만, 실내체육시설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이 책임 있는 자세를 가지고 방역관리에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정배 문체부 차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체육시설 운영이 어려운 상황임을 잘 알고 있으며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라며 “체육시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정부 정책을 수립하는 데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실내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달라.”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문체부는 올해 예산 1,139억 원을 편성해 실내체육시설 종사자 1만 2천 명의 고용과, 200여 개 지자체에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는 것은 물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우수 방역 실내체육시설을 대상으로 포상하는 사업(약 5,000개소)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 상황이 안정되면 민간체육시설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예산 304억 원을 편성해 이용자 100만여 명에게 월 이용권 구매 시 3만 원을 환급해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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