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노인복지관, 카페 광장에 통나무 의자 설치로 가을 낭만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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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부평구청의 후원 연계를 통해 인천나비공원에서 16개의 통나무 의자를 기증받아 복지관 쉼터 공간인 ‘카페아띠’ 잔디 광장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통나무 의자는 다가오는 가을에 굴포천과 카페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테라스 무대를 이용한 ‘작은 음악회’, ‘시 낭송 행사’ ‘학습 프로그램 발표회,시 객석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된 광장은 산책로를 오가는 지역주민들의 조그만 쉼터가 되어 가을에 낭만을 안겨주기도 하고 카페를 이용하는 손님들에게 이색적인 휴식 장소가 되어 부유하고 평온한 시간도 제공해줄 것이다.


‘카페 아띠’는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드는 운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데 생분해성 빨대와 친환경 종이컵을 사용하고 있으며 테이크아웃 시에는 빨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스트로우리스’ 뚜껑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개인 컵 또는 텀블러를 지참하여 방문 시 모든 음료를 100원 할인해 주어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고 커피 찌꺼기도 전량 회수하는 등 친환경 자원순환 행정도 펼치고 있다.


‘카페 아띠’는, 복지관 휴관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밝은 분위기를 조성을 위한 리모델링과 영업시간과 가격을 조정한 후 종사자 바리스타 직무교육을 통해 제2의 창업 의지를 갖고 활발하게 영업중에 있다.


일자리관리팀 조형준 사회복지사는 “카페 광장에 새로이 휴식할 수 있는 시설들을 마련함으로써 아띠가 시민들에게 부담 없이 열려있는 편안한 휴식처와 문화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앞으로, 부평구 노인복지관은 10월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맞아 ‘노노족(NO老族) 은 카페 아띠로 오세요’ 행사를 추진하여, 활기차게 노력하며 살아가는 노노(No老)족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다.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로 음료를 제공하는 행사시 광장에 설치된 통나무 의자가 아띠를 노천카페로 탈바꿈시켜 시민들에게 더욱 넓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카페 영업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단체주문과 기타 문의사항은 부평구노인복지관 일자리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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