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에스텍, 실시간 ‘필터 교체 시기 알람 환기 시스템’ 개발

2022.06.27 08:05:57

 

뉴스포인트 박현우 기자 | 엠앤에스텍이 GH경기주택도시공사와 실시간 필터 오염 감지 기술 플랫폼인 '필터 교체 시기 알람 환기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필터 자체에서 먼지 누적량에 따른 필터의 오염 정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알려줌으로써 쾌적한 실내 공기 질을 유지하고, 실내에서도 안심하고 생활하도록 돕는다.

특히 이 기술에 사용되는 항균동 필터는 미국 환경보호청(EPA)에서 항균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구리를 이온 결합해 제작한 복합 필터다. 필터에 쌓인 먼지에서 서식하는 세균을 방지할 수 있어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에 대한 항균 및 필터 오염 정도 감지의 두 가지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새로 신축되는 건축물의 환기 장치와 기존 환기 장치가 설치된 건축물에도 적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환기 장치 설치를 법령으로 제정해 의무화한 30세대 이상의 건축물인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적용할 수 있어 큰 효과가 기대된다. 환기 필터는 장치 설치 목적에 부합하도록 규제가 강화돼 필터 오염 정도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기술이 더욱더 필요한 상황에서 이 같은 기술을 통해 실내 생활이 개선될 것으로 엠앤에스텍은 보고 있다.

앞서 엠엔에스텍은 4차산업 발전과 기후 변화에 따른 환경오염에 대응하기 위해 공기 정화에 대한 솔루션 제시를 목표로, 2021년 5월 GH경기주택도시공사와 계약을 통해 '필터 오염 감지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엠앤에스텍은 정확한 필터 오염 정도 감지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에게 올바른 필터 교체를 유도하고, 쾌적한 실내 공기 질을 유지해 사용자에게 건강한 실내 생활을 제공할 수 있으며, 현재 다수의 환기장치 제조업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기술을 공기 필터를 사용하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 다양한 생활 가전에 적용할 계획이며, 특히 필터의 오염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운 학교, 다중 이용 시설, 열차 및 차량 등에도 적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현우 기자 newspoint1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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