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다음 뉴스 서비스 개편 '임박'

2022.01.06 23:31:18

'카카오 뷰', 다음 모바일 첫화면 도입

뉴스포인트 서유주 기자 | 카카오는 다음 모바일 메인화면에 사전공지 배너를 게시하고 Daum 공지사항에 '1월, Daum 모바일 뉴스가 달라집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6일 게재했다.

카카오는 이번 달부터 알고리즘 추천과 랭킹(순위) 방식을 없애고 카카오톡 앱 하단 메뉴인 '뷰'에 뉴스를 편입시킨다. 과거 '샵(#)'을 확대 개편한 뷰는 뉴스는 물론 인플루언서 등 개인 창작자의 채널(보드)을 이용자가 선택(큐레이션)해 구독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이다.

또한 포털 안에서만 기사를 보는 '인링크' 방식이 아닌 해당 언론사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아웃링크' 방식이 적용된다. 이달 중순 다음 모바일 페이지에 적용할 예정이다. PC 뉴스서비스 개편 시점은 미정이다.

■ Daum 공지사항 전문.

안녕하세요. 카카오입니다.

2019년 Daum은 포털 뉴스의 근본적인 변화를 선언한 이후, 연예 댓글, 실시간 이슈 검색어 폐지, AI 세이프봇 댓글 적용 등, 더 나은 뉴스 서비스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2022년 1월, Daum 뉴스는 모바일에서부터

다시 한번 큰 변화를 시도합니다.

이제 기사 추천 배열, 랭킹 뉴스 서비스, 뉴스 위젯 기능, 

언론사 선택 기능은 더 이상 제공하지 않으며, 

언론사가 직접 기사를 편집하고 발행하는, 달라진 뉴스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또한, 사용자의 선택권 강화를 위해 ‘카카오 뷰’ 서비스를 모바일 첫화면에 도입합니다.

‘카카오 뷰’는 누구나 직접 에디터가 되어 자신만의 시선으로 콘텐츠를 큐레이션하고 발행할 수 있는, 카카오의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수 만 명의 에디터들이 매일 발행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깊이 있는 기사들,

모바일에서 새롭게 선보일 발견 탭, MY뷰 탭, 달라질 뉴스 탭에서 확인해 보세요.

오랜 시간 Daum 첫화면에서 뉴스를 이용해 주신 분들께는 조금은 낯설고 불편한 변화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모두의 시선이 존중받을 때

우리의 일상은 더 나아진다고,

모두를 위해 꼭 필요한 변화라고.

1월, Daum 모바일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익숙한 것도 언제나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믿는

카카오 드림.

 

뉴스포인트, NEWSPOINT

서유주 기자 newspoint1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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